로봇·VR시뮬레이터 조기등판…‘로컬 인사이트’의 힘

작성자
3di
작성일
2017-11-03 05:55
조회
163
◇전착도장 스마트 시스템 개발 지원 ‘車 생산라인 최적화’

충남테크노파크(직무대리 유용구 정책기획단장)는 올해 SW 인증지원·테스팅·품질컨설팅 등 30여개 과제를 지원하는 ‘SW품질역량강화사업’을 추진, 다양한 기업 지원성과를 거뒀다.

지원대상 기업인 유림정보시스템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‘전착도장 스마트 시스템’을 개발했다. 온도와 전압 등 다양한 환경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·분석해 자동차 생산 공장의 최적의 조건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 장치다. 회사는 이를 통해 20% 이상의 원가 절감 등의 효과를 이끌어 자동차부품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.

유림정보시스템은 지난 10월 중동 지역 최대 ICT전시회인 ‘두바이정보통신박람회(GITEX)’에서 파일럿 제품을 선보여 현지 40여개 기업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. 충남테크노파크 측은 “우수 개발과제는 중기청 등 타부처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후속 지원함으로써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

VR 기반 훈련 시뮬레이터 앞에서쓰리디아이 임직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/사진=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

◇‘VR 기반 軍 낙하훈련’ 솔루션 개발 지원…‘SW융합클러스터’ 유치

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(원장 박찬종)은 올해 SW융합클러스터 사업을 유치했다. 향후 5년간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방 및 대전전략산업분야의 SW융합 R&D, 벤처 창업, 인력 양성, 네트워킹 등 4대 분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.

올해는 그 출발점으로 SW융합클러스터 대덕센터를 지난 8월 개소했고, IT기업 37개사를 선정·지원하고 있다. 대전소프트타운활성화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. 이는 대전만의 고유사업으로 앞으로 3년간 총 64억원을 투입, 지역 기업의 성장 정체를 극복하고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자는 취지다.

올해 지원한 기업 중 쓰리디아이는 낙하산 착지 등의 ‘VR 기반 훈련 시뮬레이터’를 개발, 지난 10월 육군모의훈련 국제학술대회에서 소개한 바 있다.

원본 기사 : 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6120909170154131&outlink=1&ref=http%3A%2F%2Fsearch.naver.com